학기말 활동 고민 끝! 미리캔버스로 완성하는 감동의 감사편지
학기말 활동, 미리캔버스를 통한 감사편지와 간식상자 구디백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더 특별하게 표현해보세요.
Aug 12, 2025
AI와 함께한 학기말 감사 프로젝트: 감동과 즐거움을 한 번에
안녕하세요, 미리캔버스 에듀팀입니다.
오늘은 유지민 선생님께서 중학교 2학년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마음 따뜻한 학기말 활동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학생들과 함께 미리캔버스 AI와 디자인 툴을 활용해 선생님께 전할 감사편지를 만들고, 그 마음을 담은 간식상자 구디백까지 만든 수업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학기 마지막 시간은 단순한 마무리가 아니라, 학기말의 의미를 한층 특별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수업을 유지민 선생님께서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수업 준비와 기획 의도
이번 활동은 범교과 인성교육 수업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진행되었는데요, 유지민 선생님은 수업 목표를 다음과 같이 설정했습니다.
“평소 말로 전하기 어려운 감사한 마음을 감사편지에 담아 전달하고, 직접 만든 간식상자 구디백과 함께 선생님께 드리기.”
학생들은 가위, 풀, 펜 등 간단한 준비물만 챙겨왔고, 디자인은 미리캔버스 전개도를 활용했는데요,
전개도 템플릿 덕분에 간식상자를 처음 만드는 학생들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었고, 구체적인 사이즈나 접는 방법까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제작 난이도가 확 낮아진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작 과정 – 손끝에서 전해지는 마음
수업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미리캔버스로 디자인된 전개도를 인쇄하고, 각자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말조차 건네기 어려워하던 학생들도, 글로 마음을 표현하니 훨씬 진솔하게 감정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 A 학생은 “감사한 마음을 항상 지니고 있었어도 말로 전하기 어려웠는데, 이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 B 학생은 “1학기 동안 도덕 반장을 하면서 느낀 감사함과 간식을 함께 드리니, 선생님의 미소를 보고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간식상자를 접고 꾸미는 과정에서는 학생들끼리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협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단순히 ‘포장’이 아니라, ‘선생님께 전달드리는 마음을 담는 과정’이었던 거죠.
미리캔버스로 더 쉬워진 간식상자 구디백 제작
예전 같으면 전개도를 직접 그리고 자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했을 텐데 이번에는 미리캔버스 덕분에 디자인과 형태가 이미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은 디자인 꾸미기와 감사편지 작성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간식상자 구디백 디자인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는 점이 학생들의 창의성을 끌어올렸고, 미리캔버스의 다양한 템플릿과 요소들을 활용해 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미리캔버스 전개도 만들기 템플릿 바로가기 (클릭) ←
현장에서 느낀 효과
- 감사의 문화 확산
학생들이 단순히 과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감사편지를 쓰고 간식상자 구디백을 만드는 과정에서 감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어요.
-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
상자 디자인, 색상 배치, 편지 문구까지 모두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활동이에요.
- 준비 부담 최소화
미리캔버스 전개도 템플릿 덕분에 교사 입장에서도 사전 준비가 간소화되어 수업 흐름이 매끄럽고, 시간 안에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어요.
수업 후 변화
수업이 끝난 뒤, 교무실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간식상자 구디백과 감사편지가 가득 쌓였는데요, 선생님들은 “정성이 느껴진다”, “오랜만에 학생들에게 직접 편지를 받아 뭉클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학생 스스로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경험을 하게 된 것이 큰 성과였습니다.
마무리
학기말은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기인데요, 그 시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면, 미리캔버스 전개도 템플릿을 활용한 간식상자 구디백과 감사편지 활동을 추천합니다. 준비 과정은 간단하지만, 전달드리는 마음은 배로 다가오거든요 :)
감사와 존중의 문화를 학교 안에 퍼뜨리는 첫걸음, 미리캔버스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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