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 반티부터 인쇄물까지, 미리캔버스 하나면 끝!
현직 선생님의 반티 제작 사례부터 교내 행사 굿즈 활용법까지, 학교생활이 더 즐거워지는 미리캔버스와 비즈하우스로 학교 인쇄물이 훨씬 더 쉬워집니다.
Jun 10, 2025
안녕하세요, 미리캔버스 에듀팀입니다 🙂
새학기가 시작되면 학급 환경 구성부터 단체 티셔츠(반티) 제작까지 챙겨야 할 것들이 정말 많죠.
매년 반복되는 작업이지만, 매번 새롭게 준비해야 하니 부담도 크고 시간도 많이 드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선생님의 바쁜 업무를 덜어드릴 수 있는 미리캔버스와 비즈하우스 연계 인쇄 서비스’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제 따로따로 주문하고 수정하느라 번거로우셨던 과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
✨ 우리 반만의 개성을 담은 반티, 어렵지 않아요!
학급의 분위기를 살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단체티(반티) 제작이죠.
특히 아이들과 함께 직접 반티를 기획하고 제작하면 소속감과 자긍심은 물론 창의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어요.
미리캔버스에서는
- AI 드로잉 기능을 통해 학급 캐릭터나 로고를 직접 만들 수 있고,
- 프리미엄 템플릿을 활용하면 디자인 경험이 없어도 손쉽게 예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디자인은 버튼 한 번으로 비즈하우스 인쇄 주문까지 연결되니 정말 편하겠죠?
🛠 반티 제작 프로세스, 이렇게 간단합니다
- 학교 계정으로 비즈하우스 회원가입
- 동일 계정으로 미리캔버스 로그인
- 원하는 반티 디자인을 미리캔버스에서 제작
- ‘인쇄물 제작’ 버튼 클릭 시 비즈하우스 장바구니로 자동 이동
- 견적 확인 후 결제 진행 → 반티 완성!
소량 주문도 가능해서 인원이 적은 학급, 소규모 동아리나 특별활동 팀도 부담 없이 반티를 만들 수 있어요.
사이즈, 원단, 색상, 인쇄 방식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우리 반에 딱 맞는 단체티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실제 사례: 오이 캐릭터 반티로 우리 반만의 티셔츠 완성!
서울의 한 초등학교 5학년 2반에서는 학급명 ‘5-2’를 ‘오이(52)’라는 콘셉트로 풀어
아이들과 함께 AI 드로잉으로 오이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티를 제작했어요.
학생들은 직접 캐릭터 표정을 고르고 색상을 정하면서 자연스럽게 디자인 과정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완성된 반티를 입고 활동하면서 학급에 대한 소속감과 팀워크가 더욱 높아졌다고 합니다.
미리캔버스 + 비즈하우스 연계 시스템 덕분에 견적 확인부터 결제까지 원활하게 이루어져
교사 입장에서도 업무 부담이 적고, 배송도 빠르게 받을 수 있었어요.
🏫 반티를 넘어 다양한 학급 인쇄물까지!
단체티 외에도 학교 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인쇄물도 함께 제작할 수 있어요.
- 자리 배치표
- 이름표 스티커
- 학급 게시판 포스터
- 체육대회용 배너
- 학부모 초청 행사용 단체티 등
미리캔버스에서 디자인 → 비즈하우스에서 인쇄까지 한 번에!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자리 이름표 스티커 제작에 활용도가 높고, 체육대회에서 반티를 맞춰 입으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답니다.
📌 한눈에 보는 서비스 요약
항목 | 내용 |
디자인 도구 | 미리캔버스 (AI 드로잉, 템플릿 제공) |
인쇄 파트너 | 비즈하우스 (장바구니 연동 시스템) |
활용 아이템 | 반티, 이름표, 포스터, 현수막, 스티커 등 |
주문 가능 수량 | 소량~대량 모두 OK |
주요 사용자 | 초중고 교사, 학급, 동아리, 이벤트 |
"학교에서도 이렇게 예쁘고 완성도 높은 인쇄물을 만들 수 있다고요?"
구름산초등학교 장혜림 선생님은 미리캔버스와 비즈하우스를 연계해 직접 포스터, 현수막, 리플렛, 엽서 등 다양한 인쇄물을 제작하고 계십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미리캔버스를 알게 된 혜림쌤은 학생 활동 결과물, 학급 운영물, 학교 행사물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에 꾸준히 미리캔버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굿즈나 포토존 입간판 제작처럼 '학교에 딱 맞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비즈하우스와의 연계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리캔버스는 자유도가 높아서 26명의 학생 캐릭터도 하나하나 디자인할 수 있어요. 워터마크가 떠도, 비즈하우스로 넘기면 깔끔하게 인쇄되니까 훨씬 활용하기 좋아요.”
혜림썜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디자인을 비즈하우스에서 엽서로 인쇄해 학교 행사에 활용하거나, 1학년 대상 스탬프 투어를 위한 3단 리플렛도 미리캔버스로 작업 후 비즈하우스로 출력해 실제 수업과 학교 문화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어요. “미리캔버스에서 만든 결과물을 비즈하우스로 옮길 때 사이즈 단위나 포맷이 헷갈릴 때가 있어요. 특히 mm / px 단위 구분이 어렵거나, 공유방식이 서로 달라서 초보 교사들은 어렵게 느낄 수 있어요.” 실제로 ‘학생 작업물을 인쇄로 넘기기’ 위해 처음부터 대지를 설정해주고 템플릿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리캔버스와 비즈하우스를 같이 쓰면 교사도 디자인 생산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요. 우리 학교만의 브랜딩 자료를 직접 만들 수 있고, 3D 목업으로 완성본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사이즈 감도 확실해요.”라고 말하며, 실제 수업과 연결되는 디자인-인쇄 연계는 교사들에게 큰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강조합니다.
⏱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만약 여러분이 학교에서 현수막, 안내장, 리플렛 등을 직접 제작해보고 싶다면?
학기 초 바쁜 업무 속, 선생님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해줄 최고의 선택!
반티 제작, 학급 인쇄물 디자인, 인쇄까지 한 번에 끝내보세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학교 생활, 미리캔버스와 함께 더 쉽고 즐겁게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
미리캔버스에서 디자인하고, 비즈하우스로 바로 인쇄하면,생각보다 쉽고, 결과물은 훨씬 만족스러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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